안녕하세요, 더패브릭 디렉터 동훈입니다. 소수의 인원으로 운영되는 브랜드의 특성상 누군가의 부재가 원활한 운영을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부재로 인해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부재 기간 동안의 일정은 아래에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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